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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라면·과자값 내릴까···국제 곡물·유지류·설탕 가격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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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라면·과자값 내릴까···국제 곡물·유지류·설탕 가격 하락

세계 식량 가격이 네 달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5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8% 하락한 127.7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지수는 2014~2016년 평균(100)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품목별로 보면 곡물·유지류·설탕 가격은 하락했고 육류와 유제품은 올랐다. 곡물 가격지수는 119.0으로 전월(121.1) 대비 1.8% 하락했다. FAO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수확 본격화로 공급이 늘어난 데다, 미국의

설탕값 한달새 10% 껑충···세계식량가격지수 3개월만에 반등

설탕값 한달새 10% 껑충···세계식량가격지수 3개월만에 반등

설탕값을 포함해 곡물과 유지류 가격이 급등하면서 세계식량가격지수가 3개월 만에 반등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1월 식량가격지수가 지난달보다 2.1% 상승해 173.8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172.2 포인트까지 치솟았던 식량가격지수가 같은 해 11월(171.9 포인트), 12월(170.2 포인트) 두 달 연속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는가 싶더니 3개월만에 다시 상승했다. 특히 설탕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9.9% 상승한 288.5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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