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계식량가격지수, 3년 만에 최고치···곡물·육류 동반 상승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30.7로 전월 대비 1.6% 상승하며 3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곡물, 유지류, 육류 가격이 동반 상승한 반면 유제품과 설탕 가격은 하락했다. FAO는 내년 곡물 생산과 소비가 모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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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가격지수, 3년 만에 최고치···곡물·육류 동반 상승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30.7로 전월 대비 1.6% 상승하며 3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곡물, 유지류, 육류 가격이 동반 상승한 반면 유제품과 설탕 가격은 하락했다. FAO는 내년 곡물 생산과 소비가 모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식음료
국내 라면·과자값 내릴까···국제 곡물·유지류·설탕 가격 하락
세계 식량 가격이 네 달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5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8% 하락한 127.7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지수는 2014~2016년 평균(100)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품목별로 보면 곡물·유지류·설탕 가격은 하락했고 육류와 유제품은 올랐다. 곡물 가격지수는 119.0으로 전월(121.1) 대비 1.8% 하락했다. FAO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수확 본격화로 공급이 늘어난 데다, 미국의
설탕값 한달새 10% 껑충···세계식량가격지수 3개월만에 반등
설탕값을 포함해 곡물과 유지류 가격이 급등하면서 세계식량가격지수가 3개월 만에 반등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1월 식량가격지수가 지난달보다 2.1% 상승해 173.8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172.2 포인트까지 치솟았던 식량가격지수가 같은 해 11월(171.9 포인트), 12월(170.2 포인트) 두 달 연속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는가 싶더니 3개월만에 다시 상승했다. 특히 설탕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9.9% 상승한 288.5 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