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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제품운반선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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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필리핀서 첫 선박 건조···"마스가 거점 활용"

중공업·방산

HD현대, 필리핀서 첫 선박 건조···"마스가 거점 활용"

HD한국조선해양이 베트남에 이어 필리핀에서 해외조선소 성공역사를 이어간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2일 필리핀 수빅만에 위치한 'HD현대필리핀조선소(이하 HD현대필리핀)'에서 11만5000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건조를 위한 강재절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HD현대필리핀이 짓는 첫 선박으로 지난해 12월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수주한 총 4척의 시리즈선 중 1차선이다. 강재절단식(Steel C

케이조선, 5만톤급 LNG 이중연료 추진 석화제품 운반선 첫 인도

중공업·방산

케이조선, 5만톤급 LNG 이중연료 추진 석화제품 운반선 첫 인도

케이조선이 친환경 선박 시장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케이조선은 16일 5만톤(t)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 석유화학제품 운반선을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도된 선박은 지난 2021년 10월 계약을 체결해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건조가 시작됐다. 선박의 이름은 아크릭 턴(ARCTIC TERN)이다. 길이 182.9미터(m), 넓이 32.2m, 깊이 19.1m로 최고 14.5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기존 선박은 선박용 연료유를 사용해 운항

케이조선, 석유화학제품운반선 6척 5400억원에 수주

중공업·방산

케이조선, 석유화학제품운반선 6척 5400억원에 수주

케이조선이 석유화학제품운반선 6척을 수주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수주는 5400억원 규모로, 연간 수주 목표의 33%에 해당한다. 이로써 케이조선은 연간 수주 목표의 절반을 넘겼다. 케이조선은 최근 아시아 소재 2개 선사로부터 5만톤(t)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과, 7만5000톤급 4척 등 총 6척에 대한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케이조선은 이번 수주에서 주력 선종인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에 대해 기존 계약 대비 매우 높은 선가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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