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시흥캠퍼스 사업철회 갈등···분양흥행 아파트 어쩌나
서울대 일부 학생들이 학교 본부가 추진 중인 시흥캠퍼스 사업 철회를 요구하며 5년 만에 본관 점거농성에 나서면서 사업 진행의 귀추가 주목됐다. 부동산업계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신규분양단지들의 사업 역시 영향을 받으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11일 오후 서울 관악캠퍼스 행정관 앞에서 ‘본부 점거 투쟁 선포식’을 열고 “학생들의 의견을 수용해 시흥캠퍼스 실시협약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학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