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또 금감원 출신 부원장···서금원 정제용에 남겨진 과제
서민금융진흥원은 최근 정제용 전 금융감독원 국장을 신임 부원장으로 임명했으나 별도의 공식 발표 없이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는 공모제를 도입했음에도 다시 금감원 출신이 임명된 것으로, 제도 개선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 부원장은 서금원·신복위 통합 논의와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과제를 안고 있으며, 조직 내 신뢰를 확립해야 하는 과제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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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또 금감원 출신 부원장···서금원 정제용에 남겨진 과제
서민금융진흥원은 최근 정제용 전 금융감독원 국장을 신임 부원장으로 임명했으나 별도의 공식 발표 없이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는 공모제를 도입했음에도 다시 금감원 출신이 임명된 것으로, 제도 개선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 부원장은 서금원·신복위 통합 논의와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과제를 안고 있으며, 조직 내 신뢰를 확립해야 하는 과제도 남아 있다.
금융일반
서금원·신복위 통합 '조직보다 기능이 먼저'···김은경 "현장 분절 해소 시급"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의 조직 통합보다 기능적 통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채무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절 현상 개선을 위해 양 기관의 역할 보완을 주문했으며, 국민기초금융보장법 제정을 8월 발의할 계획이다. 또한, 가상자산 거래소 출연금 활용 논란과 고신용자 중심 대출 문제에 대한 제도적 개선 의지도 밝혔다.
금융일반
손보사, 보험사기 피해 보험료 13.6억 환급···미환급금은 서금원 출연
지난해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 보험사기로 부당 인상된 보험료 13억6000만 원을 2289명 피해자에게 환급했다. 장기 미환급금은 올해 5월부터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피해자는 서금원과 보험사를 통해 환급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한 컷
[한 컷]100일 맞은 김은경 서금원장 겸 신복위원장 "금융회사들 원만한 협조 필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올해 제도 방향 발표하는 김은경 서금원장 겸 신복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제도발표를 하고 있다.
금융일반
취임 100일 김은경 서금원장 "금융기본권 연구단 출범···정책 현장 정착시킬 것"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금융 기본권 실현과 정책서민금융 공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와의 통합 검토, 금융 기본권 연구단 출범, 채무조정 기준 완화, 금융 사다리 구축, 재원 다각화 등 취약계층 지원과 금융 접근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금융권, 서민금융 출연금 연간 1973억원 증액···은행권 출연요율 0.1%로 '상향'
금융위원회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은행과 비은행의 서민금융진흥원 공통출연요율을 인상했다. 이에 따라 연간 출연금액은 4348억원에서 6321억원으로 증가한다. 늘어난 재원은 정책서민금융상품 공급과 금리 인하, 신용회복위원회의 소액대출 지원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금융일반
예보, 차기 사장 선임 절차 개시···금융 공기업 수장 인선 속도
예금보험공사가 유재훈 사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차기 사장 후보 접수에 들어갔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내달 중 복수 후보를 금융위원회에 추천할 예정이며, 금융권에서는 내부 출신과 금융위 고위직 출신 인사가 거론되고 있다. 금융결제원 등 다른 유관기관에서도 동시에 CEO 공모가 진행 중이다.
금융일반
서민금융진흥원 대구경북지역본부, 산불 피해 지자체에 생필품 키트 기부
서민금융진흥원 대구경북본부는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군과 청송군에 생활필수품을 기부했다. 피해 주민들을 위한 대출 상환 유예제도와 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원에 나섰다. 황재호 본부장은 사회적 책임 수행과 지역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컷
[한 컷]참석자와 대화 나누는 이재연 신복위원장 겸 서금원장
(오른쪽)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 복합지원 1주년 성과점검 회의에 앞서 참석자와 대화하고 있다. '복합지원'은 서민·취약계층의 온전한 경제적 자립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준비한 종합 대책이다. 이날 금융당국과 관계부처는 복합지원 1주년을 맞아 추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