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하나운용, 샤오미만 25% 담은 ETF 출시···차별화 전략 제시한 김태우 대표 하나자산운용이 샤오미를 중심으로 한 중국 대표 테크기업에 투자하는 '1Q 샤오미 밸류체인 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 해당 ETF는 샤오미 25%와 텐센트, 알리바바, BYD 등 밸류체인 종목을 포함하며, AI와 전기차 등 혁신 산업 성장에 맞춰 개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