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상선 목표 조기 달성···삼성重, 해양으로 무게 이동 삼성중공업이 상반기 102억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의 73.4%를 달성했다. 상선 부문에서는 연간 목표를 초과했고, 해양 부문에서도 FLNG 등 대형 프로젝트로 수주가 확대됐다. 하반기에는 추가 해양 프로젝트 계약 여부가 연간 수주 목표 달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