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LG, 추석 앞두고 6000억 푼다···2·3차 협력사까지 상생 확대
LG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에 60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1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협력사들의 원자재 대금과 상여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이다. 상생 범위는 2·3차 협력사까지 확대되며, 상생결제 낙수율을 10% 이상으로 높이고 계열사들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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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추석 앞두고 6000억 푼다···2·3차 협력사까지 상생 확대
LG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에 60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1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협력사들의 원자재 대금과 상여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이다. 상생 범위는 2·3차 협력사까지 확대되며, 상생결제 낙수율을 10% 이상으로 높이고 계열사들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전기·전자
'상생왕' LG전자, 작년 하반기도 상생 결제 비중 90% 넘어
LG전자가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도 90% 이상의 높은 상생 결제 비중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위 10대 기업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기도 하다. 18일 금융감독원 '지급 수단별·지급 기간별 지급 금액'에 대한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LG전자는 하도급 자금 지급액 1조9189억원 가운데 1조7698억원을 상생 결제로 지급했다. 이에 따른 LG전자의 상생 결제 비중은 92.23%였다. 상생 결제는 협력업체들이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