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4개월 만에 10억달러"···삼성 HBM4, SK하이닉스 아성 흔들까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가 출하 4개월 만에 매출 10억달러를 넘어섰다. AI 수요 확대가 매출 성장을 주도했고, 삼성전자는 HBM4와 HBM4E 등 차세대 제품을 빠르게 글로벌 시장에 공급 중이다. 기존 점유율 강자인 SK하이닉스와의 경쟁 구도가 HBM 시장에서 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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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10억달러"···삼성 HBM4, SK하이닉스 아성 흔들까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가 출하 4개월 만에 매출 10억달러를 넘어섰다. AI 수요 확대가 매출 성장을 주도했고, 삼성전자는 HBM4와 HBM4E 등 차세대 제품을 빠르게 글로벌 시장에 공급 중이다. 기존 점유율 강자인 SK하이닉스와의 경쟁 구도가 HBM 시장에서 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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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코리아 2026]송재혁 사장 "HBM4, 삼성의 본 모습 보여주는 것"
송재혁 삼성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와 관련해 "세계에서 가장 좋은 기술력으로 대응했던 삼성의 원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재혁 사장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세미콘코리아 2026' 행사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은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지를 다 갖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 AI가 요구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가장 좋은 환경을 갖고 있으며 그것이 적합하게 시너지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