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32조원 풀어 '중금리 대출' 문턱 낮춘다···"중신용자 제도권으로 포용"
금융당국이 은행·상호금융권을 넘어 카드사,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사까지 중금리대출 공급 채널을 넓히고 31.9조원을 추가 투입한다. 사잇돌대출 금리는 최대 5.2%포인트 인하될 전망이며, 중신용자와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상품도 신설된다. 민간 금융권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한 규제 완화, 인센티브 확대 등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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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조원 풀어 '중금리 대출' 문턱 낮춘다···"중신용자 제도권으로 포용"
금융당국이 은행·상호금융권을 넘어 카드사,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사까지 중금리대출 공급 채널을 넓히고 31.9조원을 추가 투입한다. 사잇돌대출 금리는 최대 5.2%포인트 인하될 전망이며, 중신용자와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상품도 신설된다. 민간 금융권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한 규제 완화, 인센티브 확대 등도 추진된다.
금융위, 사잇돌대출 신용점수 요건 신설···하위 30%에 70%이상 공급
금융위원회가 중·저신용층에게 중금리대출을 확대 공급을 위해 ‘사잇돌대출’ 신용점수 요건을 신설했다. 금융위는 사잇돌대출 신용등급 요건을 신용점수 하위 30% 차주(기존 5등급 이하)에게 사잇돌대출 70% 이상을 공급하도록 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그간 사잇돌대출에 별도의 신용점수 요건이 없어 고신용층에게 일부 공급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또한 민간중금리 대출은 신용점수 하위 50% 차주(기존 4등급 이하)에게 공급되는 업권별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