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AI 열풍' 이끄는 韓···의료 AI는 아직 '적자의 시간'
국내 의료 AI 시장이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성장 중이나, 기업별로 실적 양상이 뚜렷하게 갈렸다. 씨어스테크놀로지와 루닛은 수익성과 매출 확대를 보인 반면, 뷰노는 제도적 전환기로 성과가 일시 정체됐다. 업계는 병원 침투력과 반복 수익 창출이 향후 생존의 관건이라 보고 있다.
[총 33건 검색]
상세검색
제약·바이오
'AI 열풍' 이끄는 韓···의료 AI는 아직 '적자의 시간'
국내 의료 AI 시장이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성장 중이나, 기업별로 실적 양상이 뚜렷하게 갈렸다. 씨어스테크놀로지와 루닛은 수익성과 매출 확대를 보인 반면, 뷰노는 제도적 전환기로 성과가 일시 정체됐다. 업계는 병원 침투력과 반복 수익 창출이 향후 생존의 관건이라 보고 있다.
제약·바이오
뷰노 '딥카스', FDA 문턱 못 넘어···美 사업화 지연 불가피
뷰노의 인공지능 심정지 예측 솔루션 '딥카스'가 미국 FDA 510(k) 심사에서 동등성 입증 실패로 허가가 지연됐다. 드 노보 트랙 전환 가능성 속에 미국 공공·사보험 시장 진입과 수익성 개선 기대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유럽·국내에서는 매출을 견고히 하고 있으나 미국 시장 전략의 빠른 수정이 요구된다.
제약·바이오
의료 AI 투탑 루닛·뷰노, 미국 진출로 흑자 전환 모색
1세대 의료 AI 기업 루닛과 뷰노가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흑자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루닛은 2027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구개발비와 볼파라 인수에 집중 투자했다. 뷰노는 '딥카스' 제품으로 FDA 인증을 기다리며 연내 손익분기점 달성을 노리고 있다.
제약·바이오
뷰노 작년 매출 259억원, 전년比 95%↑···"8분기 연속 증가"
뷰노가 지난해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5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59억원(연결 기준 감사 전 가결산 수치)으로 전년 대비 약 95% 증가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71억원으로 8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영업손실은 약 124억원으로 전년(약 157억원) 대비 약 21% 감소했다. 매출 증가로 손실이 개선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12월 자본으로 인정되는 영구전환사채를 발행하며 자본총계 313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522% 증가한 수
제약·바이오
'오일머니' 노리는 뷰노, '심정지 감지 AI 솔루션' 첫 선
뷰노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Arab Health) 2025'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아랍헬스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 50회째를 맞이한다. 중동 국가를 비롯한 아프리카, 인도, 파키스탄 등으로부터 매년 6만명 이상의 병원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참여해 의료분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 정보를 나누는 장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는 180여개국 3
제약·바이오
뷰노, 237억원 영구 전환사채 발행···"법차손 해결, R&D 가속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이사회를 통해 칼립스 캐피탈을 대표 주관사로 하는 237억원의 사모 영구 전환사채 발행을 결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해당 영구 전환사채는 지난 3월 발행한 104억원의 영구 전환사채와 동일하게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된다. 뷰노는 이번 영구 전환사채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글로벌 비즈니스 기반 확충에 우선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에서 주력 제품군을 중심으로 임상, 허가부터 실제 매
제약·바이오
의료AI, 세계 시장 '노크'···美·신흥시장 진출 확대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고 나섰다.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은 물론 신흥시장까지 진출 국가를 늘리는 모습이다. 25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프레시던스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전 세계 의료 AI 시장 규모는 151억 달러(한화 약 21조원)다. 북미 시장 규모는 절반에 육박하는 68억 달러(9조원) 규모다. 특히 의료 AI 시장은 연평균 37%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북미 지역에서의 성장세도 가파를 것으로 전망
제약·바이오
뷰노, 심부전 선별 AI 의료기기 식약처 허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I 기반 심부전 선별 소프트웨어 'VUNO Med®-DeepECG™ LVSD'(뷰노메드 딥ECG™ LVSD)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VUNO Med®-DeepECG™ LVSD는 AI를 기반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심부전의 주요 유형인 좌심실수축기능부전(LVSD)을 선별하는 소프트웨어형 의료기기다. 이는 지난 5월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급성심근경색을 확인하는
제약·바이오
뷰노, 치매약 부작용 관찰 등 '뷰노메드 딥브레인' 기술 2건 美특허 등록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최근 미국에서 공식 런칭한 AI 기반 뇌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 관련 핵심 기술 2건에 대한 특허가 미국에서 등록이 결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미국에 등록된 2건의 특허는 딥러닝 기반 뇌 MRI 영상 분석 기술의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술이다. 우선 '약물의 작용 기전을 예측하는 신경망의 기계학습 방법 및 신경망을 이용한 약물의 작용 기전 예측 방법'은 딥러닝을 기반으
제약·바이오
뷰노, '뷰노메드 딥브레인' 美 공식 런칭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알츠하이머 분야 세계 최대 글로벌 학회인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컨퍼런스 AAIC(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에 참가하고 AI 기반 뇌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을 미국 시장에 공식 런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AAIC는 오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다. 뷰노메드 딥브레인은 지난 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AI 의료기기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