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보험개발원장 공모에 관·민 인사 '대거 출사표'···8월 단수후보 윤곽
보험개발원 차기 원장 선임을 위한 공개모집에 금융당국, 보험업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0여 명이 지원하면서 관료 출신 중심의 관행이 유지될지, 민간 전문가가 새 수장에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원장후보추천위원회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후보를 압축하고, 사원총회 의결을 통해 8월 중 최종 원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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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장 공모에 관·민 인사 '대거 출사표'···8월 단수후보 윤곽
보험개발원 차기 원장 선임을 위한 공개모집에 금융당국, 보험업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0여 명이 지원하면서 관료 출신 중심의 관행이 유지될지, 민간 전문가가 새 수장에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원장후보추천위원회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후보를 압축하고, 사원총회 의결을 통해 8월 중 최종 원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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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언 보험개발원장 "보험과 금융·비금융 데이터 결합 상품 개발할 것"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이 빅데이터와 인슈어테크를 통한 디지털 대전환 대응을 강조했다. 개발원이 보유한 보험 정보와 타 기관의 금융·비금융 데이터 결합으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허창원 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보험개발원 기자간담회에서 "데이터의 제공·결합·활용,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혁신기술의 보험산업 적용가능성을 모색하고 관련 제도·규제를 검토해 시장 현안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 원장이 그리는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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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언 보험개발원장 "디지털 혁신 성장 지원 등 5대 과제 제시"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이 7일 취임사를 통해 "보험산업은 대내외 환경변화로 복합적 위기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에 직면한 상황"이라며 "보험산업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보험개발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고객 중심의 보험정보 서비스 제공 ▲보험산업의 디지털 혁신 성장 지원 ▲보험회사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컨설팅 서비스 제공 ▲해외협력 체제 강화를 통한 보험회사의
보험개발원장 후보에 권흥구·김수봉 씨 지원
지난 7월 이후 공석 상태인 보험개발원장 후보에 권흥구 보험개발원 부원장(원장 직무대행)과 김수봉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지원했다.권흥구 부원장은 홍익대 사대부고와 강원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1986년 해동화재에 입사해 보험업계에 첫 발을 뗀 후 1992년 보험개발원으로 자리를 옮겨 22년간 근무, 지난 4월 부원장으로 임명됐다.김수봉 전 금감원 부원장보는 배문고와, 동국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해 1986년 보험감독국원에 입사했다.업계에서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