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정기선, 인도·베트남 '조선 영토' 확장··· 중국 공세 뚫을 글로벌 벨트 가동
HD현대가 정기선 회장 주도로 인도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해외 조선소 생산거점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800억원을 투입해 신규 부두를 설치하고, 인도에서는 신설 조선소 건설 및 현지 합작을 협의 중이다. 중국의 저가 공세와 국내 인력난에 대응해 글로벌 생산망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 전략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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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정기선, 인도·베트남 '조선 영토' 확장··· 중국 공세 뚫을 글로벌 벨트 가동
HD현대가 정기선 회장 주도로 인도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해외 조선소 생산거점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800억원을 투입해 신규 부두를 설치하고, 인도에서는 신설 조선소 건설 및 현지 합작을 협의 중이다. 중국의 저가 공세와 국내 인력난에 대응해 글로벌 생산망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 전략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전기·전자
AI 기판 '초호황' 올라탄 삼성전기···베트남에 1.8조 투자 승부수
삼성전기는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자 베트남 생산법인에 약 1조8000억원을 투자해 FC-BGA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FC-BGA는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에 필수적인 반도체 기판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시장에서 선제적 투자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재계
한-베 국빈만찬···최태원·정의선·구광모·신동빈 총출동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한 베트남 또 럼 당서기장 국빈 만찬에 SK, 현대차, LG, 롯데 등 4대그룹 총수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베트남 현지 생산과 대규모 투자를 지속 중이다. 이번 만찬은 원전, 고속철도, 스마트시티 등 양국 미래 전략 사업 협력 논의의 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