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괴물 HBM의 역설'···이재용·최태원, '귀한 몸' 범용 메모리 셈법 고심 AI 기술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투자가 몰리면서 범용 D램 공급이 줄고 가격이 급등하는 'HBM의 역설'이 나타나고 있다. D램 가격은 10개월 만에 7배 이상 상승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업체들은 HBM과 범용 D램 생산 비중 조정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전략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