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강균성, ‘버뮤다 삼각지대’ 제안 재조명···멤버들 ‘기겁’
과거 강균성이 '무한도전-식스맨' 특집서 버뮤다 삼각지대 탐험 기획안을 제출한 것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과거 식스맨 특집에서 최종 5인 광희, 장동민, 홍진경, 강균성, 최시원은 각자 자신들만의 기획안을 선보였다.강균성은 버뮤다 삼각지대를 가자고 진지하게 말하면서 정준하를 비롯한 무도 멤버들을 기겁하게 만들었다. 강윤성은 "버뮤다 삼각지대 해저를 탐사하며 해저 생물들을 보고 오자"고 당찬 포부를 밝혀 주위를 폭소하게 했다.버뮤다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