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대형주로 쏠린 밸류업···맞춤형 대안 시급
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했으나, 밸류업 공시 제도의 효과는 대형주에 집중되고 있다. 공시 참여 상장사 수는 늘었으나 전체 상장사 참여율은 26.9%에 그치고, 중소형사 및 코스닥 기업은 재무적 한계로 참여가 저조하다. 구조적인 한계 해소와 맞춤형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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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대형주로 쏠린 밸류업···맞춤형 대안 시급
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했으나, 밸류업 공시 제도의 효과는 대형주에 집중되고 있다. 공시 참여 상장사 수는 늘었으나 전체 상장사 참여율은 26.9%에 그치고, 중소형사 및 코스닥 기업은 재무적 한계로 참여가 저조하다. 구조적인 한계 해소와 맞춤형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증권일반
밸류업 공시가 흐름 바꿨다···지난해 코스피 배당금 35.1조 '역대 최대'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의 현금배당 총액이 35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밸류업 공시 참여 기업들이 전체 배당금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주주환원 확대를 주도했다. 배당성향 증가로 시가배당률이 국고채 수익률을 상회하였고, 장기 배당 코스닥 기업도 증가세를 보였다.
증권일반
밸류업 공시 기업 180곳 넘어···관련 ETF 순자산 5배 급증
국내 상장사의 밸류업 공시 참여가 확대되며 밸류업 지수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누적 공시 기업이 181곳을 넘어서고, 이들 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은 전체 시장의 44.8%를 차지했다. 밸류업 지수도 코스피 상승률을 크게 앞질렀다.
증권·자산운용사
현대차증권, 밸류업 공시 발표···"2028년까지 배당성향 40% 이상 달성"
현대차증권이 '배당성향 40% 이상 달성' 등의 내용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16일 현대차증권은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배당성향 40% 이상 달성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달성 ▲업종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 상회 등을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재무 안정성 및 자본 효율성을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을 창출, 지속적인 주주환원을 통해 업계 최고의 '고객 및 주주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입
증권일반
밸류업 추진 후 주주환원 확대···자사주 매입 2009년 이후 최대치
한국거래소가 밸류업(가치제고) 프로그램 결산을 통해 자사주 매입·소각과 같은 기업들의 주주환원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자사주 매입은 전년 대비 2.3배 늘기도 했다. 공시 기업 수익률도 지난해 연초 대비 평균 3.2%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 발표한 '2024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지난해 기업가치제고 계획에 따라 주주환원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자사주
증권·자산운용사
거버넌스포럼, 미래에셋 증권 '밸류업 공시'에 'C 학점' 평가
미래에셋증권이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으로부터 밸류업(가치제고) 공시 C학점을 받았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회장의 미등기이사 지정, 자본배치 원칙에 관한 미설명, 글로벌 비즈니스 리스크등이 문제점으로 제기됐다. 5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지난 7월 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메리츠금융, 신한금융, 우리금융 금융3사 모두 A학점을 받았으나, 안타깝게 미래에셋은 5월 디테일이 부족한 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키움증권과 마찬가지로 C등급을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