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디앤디파마텍, MASH 다음은 '뇌질환' 낙점 디앤디파마텍이 MASH 치료제에 이어 퇴행성 뇌질환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343억원 규모의 영구전환사채 발행으로 자회사 발테드 지분을 확대하며, AI 빅데이터 기반 사업으로의 방향 전환도 가속했다. 파킨슨·알츠하이머 등 뇌질환 치료제 R&D와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