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누리호 발사 직접 운용···'민간 우주수송' 시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누리호 5차 발사에서 발사통제센터 콘솔 18개를 직접 운용하며 민간 우주수송 체계로의 전환점을 맞았다. 이번 발사는 최다 위성을 싣는 다중위성 발사이자 민간이 만든 발사체를 직접 운용하는 단계로의 이행을 상징한다. 정부는 민간의 역할을 점차 확대해 8차 발사부터는 체계종합기업이 발사를 주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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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누리호 발사 직접 운용···'민간 우주수송' 시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누리호 5차 발사에서 발사통제센터 콘솔 18개를 직접 운용하며 민간 우주수송 체계로의 전환점을 맞았다. 이번 발사는 최다 위성을 싣는 다중위성 발사이자 민간이 만든 발사체를 직접 운용하는 단계로의 이행을 상징한다. 정부는 민간의 역할을 점차 확대해 8차 발사부터는 체계종합기업이 발사를 주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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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제작 넘어 발사운용까지···한화에어로, 5차서 역할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0월 누리호 5차 발사에서 주요 콘솔을 직접 운용해 발사 임무에 도전한다. 23명 인력이 참여해 발사통제센터의 20개 콘솔을 운영하며, 이는 누리호 제작에서 발사운용까지 민간 기술 이전의 시작이자 체계종합 역량 입증의 시험대이다. 누리호 5차 발사는 민간 우주산업과 정부 발사체 수요 창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