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SK, 두산에 SK실트론 매각···2조3000억 규모
㈜두산이 SK그룹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을 약 2조3000억원에 인수한다. 2022년 반도체 테스트 기업 두산테스나를 인수하며 후공정 사업에 진출한 데 이어 웨이퍼를 생산하는 전공정 영역까지 사업 영토를 넓히게 됐다. SK㈜와 ㈜두산은 3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두산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약 2조3000억원으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절차를 거쳐 최종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