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첫 메달 '박하준·금지현' 영광의 순간···갤럭시 Z플립6로 찰칵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한 사격 박하준(24·KT)과 금지현(24·경기도청) 선수의 영광의 순간을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6'가 함께 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박하준과 금지현은 이날(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개최된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 오른 순간을 갤럭시 Z플립6를 통해 셀카로 담았다. 삼성전자는 1988년 서울올림픽을 지역 후원사를 시작으로 1997년 국제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