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팃, 삼성폰·소상공인 태플릿 우대 이벤트···"거래 활성화로 일상회복 지원"
SK네트웍스 자회사 민팃은 이달 말일까지 '민팃 코로나19 일상회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민팃ATM 거래 활성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대상으로 태블릿을 매입,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민팃은 삼성 휴대폰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깨진폰 등급업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성 갤럭시S7∙8∙9∙10, 노트8∙9 중 외관평가 C 또는 D를 받은 경우 한단계 높은 등급으로 평가 금액을 산정해 주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액정이 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