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 정기석 교수 개인전 개최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휴먼융합서비스학부 정기석 교수가 ‘행복한 희망의 삶을 피워내다’라는 주제로 오는 8월 22일까지 우제길미술관 전시실(2층)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사람과 자연의 교감을 통해서 인간의 꿈과 희망을 찾고자 하는 작가의 철학을 담아낸 작품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희망의 삶 △희망을 함께 피어내다 △평화의 상징 무지개 모래시계 △행복한 희망의 삶을 찾아Ⅰ △행복한 희망의 삶을 찾아Ⅱ 등 모두 1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