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솔라시도, 첨단산업과 정주환경 균형 갖춘 미래도시로 조성

BS그룹이 전남 해남군에 개발 중인 솔라시도는 AI 데이터센터 및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2090만㎡의 넓은 부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과 협력 중이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어 세제 혜택을 받아 사업 추진이 활발하다.

iH-인천대, ‘미래도시 공동포럼’ 개최

iH(인천도시공사, 사장 이승우)는 지난 2일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와 ‘미래도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미래도시 공동포럼’은 지난 10월 미래도시 인천의 사업·정책 지원을 위해 체결한 산학협력 MOU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미래도시를 준비하기 위한 첫걸음인 4차 산업혁명과 정책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인천대 등 관내·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검단신도시 등 실제 인천 미래도시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iH의

[CES 2020] 현대차, 新개념 모빌리티 비전 ‘4대 원칙’ 발표

현대자동차가 신개념 모빌리티 비전 4대 원칙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브랜드 비전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를 가속화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Smart Mobility Solution Provider)’으로 거듭나겠다는 복안이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2020)’ 에서 인간 중심의 역동적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했다. 현대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