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美, 캐나다산 일부 품목 50% 관세···북미 무역 갈등 '재점화'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협상이 결렬되며 북미 무역갈등이 심화됐다. 미국은 캐나다산 제품 200억달러 규모에 50% 추가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도 보복을 예고했다. 자동차, 철강 등 기존 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양국 협상은 중단됐으며, USMCA 관련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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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캐나다산 일부 품목 50% 관세···북미 무역 갈등 '재점화'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협상이 결렬되며 북미 무역갈등이 심화됐다. 미국은 캐나다산 제품 200억달러 규모에 50% 추가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도 보복을 예고했다. 자동차, 철강 등 기존 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양국 협상은 중단됐으며, USMCA 관련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글로벌경제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3일간 유예"...송유관 사업 부활도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관세 발효를 하루 앞둔 18일(현지시간) 부과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10시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내일 아침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캐나다에 대한 50% 관세를 3일간 유예한다"며 "캐나다와 미국이 문서 최종 확정을 전제로 합의에 도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50% 관세는 지난달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주류 및 유제품 산업에서 캐나다가 무역 차별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