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
LGU+, 2분기 영업익 3045억원···전년比 19.9% ↑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8,444억 원, 영업이익 3,045억 원을 기록했다. AI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상품 차별화, 무선·스마트홈 부문의 성장 덕분에 두 분기 연속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 무선 가입회선은 전년 대비 9.9% 증가했고, 5G 가입자가 급증했다. CAPEX는 29.4% 감소해 효율적 자원 배분이 이뤄졌다.
[총 1건 검색]
상세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