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기 전공 조재문 전직교사, 재능기부로 기쁨 선사
평생 동안 단련한 관악기 연주 지식을 일반인에게 재능기부하고 있는 전직 교사가 있어 주변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교사 출신인 전남관악연구회 조재문 회장이다. 조 회장은 목포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한 뒤, 10년간의 목포시립교향악단 연주단원을 거쳐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30년간 음악선생으로 재직하면서 이 학교 관악협주단을 지휘해 왔다. 그는 학생들에게 색소폰 등 관악기를 가르치면서 300여회 연주회를 가졌고 20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