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인디에프, 사업 다각화에도 정체 지속···실적·조직 변화 미미
인디에프는 패션기업으로서 사업 다각화를 선언했으나, 신규 사업 실행이나 조직·사업 구조 변화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2025년 3분기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등 실적 개선은 미미했다. 또한 매출이 일부 브랜드에 편중됐고, 외주 생산 구조 한계로 경쟁력도 약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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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사업 다각화에도 정체 지속···실적·조직 변화 미미
인디에프는 패션기업으로서 사업 다각화를 선언했으나, 신규 사업 실행이나 조직·사업 구조 변화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2025년 3분기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등 실적 개선은 미미했다. 또한 매출이 일부 브랜드에 편중됐고, 외주 생산 구조 한계로 경쟁력도 약화되고 있다.
식음료
롯데GRS, 해외 롯데리아 확장 속도···성장 다각화는 숙제
롯데GRS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미국 등 해외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1조원대 매출 회복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롯데리아 의존도가 약 70%에 달해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신규 브랜드 론칭 및 대표 선임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