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어른이 잡아라" 손보업계, '2030 맞춤형' 상품 경쟁 본격화
어린이보험 가입 연령 제한 이후 2030세대를 겨냥한 건강보험 시장이 손해보험업계의 신격전지로 부상했다. 보험사들은 맞춤형 상품과 무해지형 구조, 출산지원금 등 차별화된 혜택을 앞세워 젊은 층 수요 선점에 나섰다. 청년 상품이 업계의 성장동력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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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잡아라" 손보업계, '2030 맞춤형' 상품 경쟁 본격화
어린이보험 가입 연령 제한 이후 2030세대를 겨냥한 건강보험 시장이 손해보험업계의 신격전지로 부상했다. 보험사들은 맞춤형 상품과 무해지형 구조, 출산지원금 등 차별화된 혜택을 앞세워 젊은 층 수요 선점에 나섰다. 청년 상품이 업계의 성장동력으로 기대된다.
보험
출근길 넘어짐·항공 지연·자녀 휴대폰까지···보험사 '생활밀착형' 상품 확대
보험사들이 최근 개인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생활밀착형 보험 출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상해보험은 부위별·정도별 보장이 강화됐고, 해외여행자보험은 항공기 지연·취소 및 수하물 사고 등 보상 항목을 확대했다. 휴대폰보험은 미성년자까지 가입 대상을 넓히고, 자기부담금·보장 범위 설계가 가능해졌다.
은행
미래에셋생명, 111가지 특약으로 맞춤형 보장···‘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주계약 3종 외 111종의 특약을 선택할 수 있는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보험을 통한 헬스케어 범위를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고 보험료 역시 비갱신형과 갱신형 중 선택할 수 있어 개인 맞춤형 보장이 가능하다. 주계약은 비갱신으로 일반사망을 보장하는 기본형과 해지환급금이 없는 유형, 재해사망을 보장하는 갱신형으로 구분된다. 또한 특약은 비갱신형 52종과 갱신형 58종, 납입면제특약 등 총 111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