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李대통령 경고에 '폭탄 돌리기'···LGU+ 노조 "비겁한 삼성전자 노조, 멈춰라"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에 달하는 대규모 성과급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서자, LG유플러스 노조가 타사 투쟁을 왜곡하지 말라며 비판했다. 두 노조는 서로의 요구안을 '합리성'과 '과도함'으로 규정하며 갈등을 심화하고 있다. 최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 69%가 삼성전자 파업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