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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기업 디지털자산 시장 본격 진출 선언
업비트가 기업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을 위해 업비트 비즈 인사이트 2025를 개최하고, 기업 전용 디지털자산 서비스인 업비트 비즈를 공식 출범했다. 250여 명의 업계 핵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00% 콜드월렛 기반 커스터디와 기관급 인프라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했다. 업비트는 앞으로도 기업 고객을 위한 안전하고 투명한 자산 운용 환경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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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기업 디지털자산 시장 본격 진출 선언
업비트가 기업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을 위해 업비트 비즈 인사이트 2025를 개최하고, 기업 전용 디지털자산 서비스인 업비트 비즈를 공식 출범했다. 250여 명의 업계 핵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00% 콜드월렛 기반 커스터디와 기관급 인프라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했다. 업비트는 앞으로도 기업 고객을 위한 안전하고 투명한 자산 운용 환경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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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 공시 기능 확대···법인 시장 참여 가이드라인 이행 본격화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공식 홈페이지에 공시 메뉴를 신설하고 가상자산 사업자 및 법인 매도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는 매도계획·결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등 다양한 정보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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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두나무 대표 사임, 후임에 오경석 팬코 대표 등 거론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을 결정하며 후임을 결정할 임시주주총회가 6월 27일 열릴 예정이다. 후임 후보로 인민호 부사장, 임지훈 CSO, 정민석 COO, 오경석 팬코 대표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 대표는 두나무 고문으로 남을 계획이며, 두나무는 내부에서 차기 대표를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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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호 위메이드 대표, 닥사 작심비판···"자의적이고 일방적인 합의 결과"
위믹스의 두 번째 상장폐지 결정과 관련해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가 디지털자산거래소 협의체 닥사의 권한과 의사결정 구조를 비판했다. 박 대표는 위믹스 가치 하락이 브릿지 사건이 아닌 거래소의 투자경고 지정 이후 심화됐다고 지적했다. 위메이드는 법적 대응 등 강경 조치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