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업·방산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5년···중소기업과 '상생경영' 앞장
포스코는 동반성장지원단, 스마트화 역량강화, 성과공유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류림산업 등은 스마트공장 도입 후 매출 및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됐으며, 이옴텍은 포스코와의 성과공유제를 통해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포스코의 실질적 지원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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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5년···중소기업과 '상생경영' 앞장
포스코는 동반성장지원단, 스마트화 역량강화, 성과공유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류림산업 등은 스마트공장 도입 후 매출 및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됐으며, 이옴텍은 포스코와의 성과공유제를 통해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포스코의 실질적 지원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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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활동 시작···"선순환 체계 구축 노력"
포스코는 28일 포항 시그노드코리아 본사에서 '2024년 동반성장지원단 킥오프'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원단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포스코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 중 하나다. 각 분야에서 평균 25년 이상의 근무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8명의 포스코 베테랑 직원들이 기술개발이나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회사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포스코와 동반성장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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