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中 동박기업 ‘더푸’ 400억 투자···배터리 소재사업 육성
LG화학이 신성장동력으로 배터리 소재사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동박 제조사인 중국 지우강 더푸 테크놀러지(Jiujiang DeFu Technology, 이하 더부)에 약 400억원을 투자한다. 동박은 머리카락 두께의 15분의 1정도 수준의 얇은 구리판으로 배터리 음극재에 사용돼 전류를 흐르게 하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다. 두께가 얇을수록 음극에 더 많은 활물질을 채워 배터리 용량을 높일 수 있으며, 배터리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