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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대한항공, 여객·화물 '쌍끌이'···높아진 증권가 눈높이
대한항공이 고유가와 고환율 부담에도 불구하고 국제선 운임 상승 및 항공화물 수요 증가를 통해 3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들은 대한항공에 대해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아시아나항공 통합으로 인한 이익 개선 효과는 2027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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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대한항공, 여객·화물 '쌍끌이'···높아진 증권가 눈높이
대한항공이 고유가와 고환율 부담에도 불구하고 국제선 운임 상승 및 항공화물 수요 증가를 통해 3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들은 대한항공에 대해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아시아나항공 통합으로 인한 이익 개선 효과는 2027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 2년 만에 흑자 전환···지난해 영업익 3950억원
대한항공은 지난해 매출액 11조9097억원, 영업이익 3950억원, 당기순손실 4578억원의 실적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지난 2013년 대비 매출은 0.5%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지난해 4분기에는 2조9502억원의 매출과 1529억원의 영업이익, 271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전년 대비 매출은 1.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58% 증가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유류비 등 비용절감과 효율성 확보 노력이 효과를 거둬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