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한승구 건단련 회장 "뼈 깎는 노력으로 중대산업재해 근절해야"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 공로자들에게 훈·포장 등 111점의 포상이 수여되고, 금탑산업훈장은 35년간 주요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로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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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한승구 건단련 회장 "뼈 깎는 노력으로 중대산업재해 근절해야"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 공로자들에게 훈·포장 등 111점의 포상이 수여되고, 금탑산업훈장은 35년간 주요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로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이 받는다.
건설사
건설업계 "사망사고 근절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을 위해 중대재해 근절 TF를 발족했다. 이에 따라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건설현장 안전 강화와 근로자 인식 개선, 제도 마련 등에 힘쓸 계획이다. 업계는 실질적인 안전조치와 책임 강화로 산업 전반의 안전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 컷
[한 컷]'16개 건설단체 총연합회' 신년회에서 "건설노조 불법행위 뿌리뽑자"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3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16개 건설협회로 구성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련)회원들과 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한뒤 피켓팅을 하고있다.
[뉴스웨이TV]건설의날 기념식 참석한 한덕수 "새로운 시대 열겠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2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발언했다.
건설업계, 당정청에 공기연장 간접비 미지급 문제 해결 탄원서 제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유주현)는 20일 ‘공기연장간접비 미지급 문제 해결을 위한 탄원’을 청와대와 국회 및 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탄원 내용은 ▲계약상대자의 책임없는 사유로 장기계속계약의 공사기간이 연장될 경우 총계약기간 조정을 통해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도록 국가계약법령 등 관계 법령 정비 ▲총사업비관리지침의 ‘자율조정 항목’에 발주기관 귀책사유 또는 불가항력 사유로 인한 공기연장 포함하고, 금액조정 범위에 일
건단연, 제27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발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유주현)는 지난 9월27일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열린 제27회 건설기능경기대회의 입상자 54명을 확정해 8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건설기능인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하여 1992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으며, 올해 14개 직종 241명이 참가해서 그중 가장 치열한 경합을 했던 배관종목에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윤환씨(마이스터 TECH)가 영애의 1위를 차지했다. 건축목공종목에서는 고준석씨(전일목재산업(주))
건단련, 제27회 건설기능경기대회 개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유주현)는 27일 충북 음성군 소재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국내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수를 가리는 건설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27회 대회에는 거푸집, 건축목공, 미장 등 14개 직종에서 선발된 241명의 건설 기능인들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건설기능인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하여 1992년부터 매년 개최해왔으며, 입상자에게는 상금,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장려상 제외),
건설업계, 정부에 건의문 제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해달라”
건설업계가 정부에 민간투자사업을 활성화해달라고 건의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최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 건의문에서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재정사업 전환을 재고해달라”고 밝혔다. 연합회는 “최근 정부가 공공성 강화를 이유로 기존에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던 것들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민간의 투자의욕이 감퇴하고 민간 자본시장도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민간사업자가 부담하는 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에 김영윤씨 선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유주현, 이하 연합회)는 ‘2018년 정기총회’에서 의결한 정관변경(안)이 지난 2월 27일 국토교통부 허가를 받음에 따라 수석부회장직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을 연합회 초대 수석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SOC가 답”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유주현)가 정부의 2019년도 예산 가운데 SOC예산이 감소한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연합회는 10일 국회 각 당 대표, 정책위 위원장, 기획재정·국토교통·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SOC가 답입니다`라는 호소문을 전달했다. 연합회는 호소문을 통해 “정부가 10년 만에 최대 예산안을 확정하면서 SOC예산만 작년대비 2.3% 감소한 18조5천억 원을 편성했는데 2분기 건설수주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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