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남양유업, 우유 의존도 낮추고 수출 키웠다···상반기 영업익 79.5%↑ 남양유업이 상반기 수출 확대와 단백질 제품군 성장에 힘입어 매출 4832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79.5%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466억원으로 130% 급증했고, 테이크핏 등 단백질 제품군은 76.1% 성장했다. 백미당 등 자회사도 흑자 전환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