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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누리호 발사 직접 운용···'민간 우주수송'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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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누리호 발사 직접 운용···'민간 우주수송' 시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누리호 5차 발사에서 발사통제센터 콘솔 18개를 직접 운용하며 민간 우주수송 체계로의 전환점을 맞았다. 이번 발사는 최다 위성을 싣는 다중위성 발사이자 민간이 만든 발사체를 직접 운용하는 단계로의 이행을 상징한다. 정부는 민간의 역할을 점차 확대해 8차 발사부터는 체계종합기업이 발사를 주관할 계획이다.

누리호, 정상비행 성공···위성 궤도안착엔 실패

누리호, 정상비행 성공···위성 궤도안착엔 실패

우리나라 독자기술로 개발한 첫 우주 발사체 누리호 발사가 성공했다. 다만 목표 고도인 700km에는 도달했으나, 탑재체인 '더미 위성'(모사체위성)을 궤도에 올려놓는 데는 실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늘(21일) 오후 5시에 누리호는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누리호는 1단 분리, 탑재체를 보호하는 덮개(페어링) 분리, 2단 엔진 정지, 3단 엔진 점화와 정지를 거쳐 700km 고도에서 더미 위성을 분리하는 데까지는 비행이 진행됐다. 탑재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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