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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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검색결과

[총 15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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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아시아·태평양 최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쾌거

호남

전남도, 아시아·태평양 최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쾌거

전라남도는 단일단지 기준 아시아·태평양 최대이자 세계 2위 규모로 추진되는 3.2GW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를 거쳐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여수, 고흥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13GW)과 영광, 진도 등 전남 전역에 해상풍력 30GW 보급, 도민 에너지 기본소득 1조 원 달성, 기자재 연관산업 및 재생에너지100(RE100) 수요 기업 유치까지 달성한다는 것이 전남도의 큰 그림이다. 집적

국립목포대, 제2회 전남글로벌혁신포럼 개최

호남

국립목포대, 제2회 전남글로벌혁신포럼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공동주관으로 18일(화) 11시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에서 제2회 전남 글로벌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남도 박창환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박홍률 목포시장, 김산 무안군수,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한원희 총장,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HD현대삼호 김재을 대표, (재)전남테크노파크 오익현 원장 등 전남지역을 대

김영록 지사, 미래 100년 위한 '스네이크 센스·도전 정신' 강조

호남

김영록 지사, 미래 100년 위한 '스네이크 센스·도전 정신' 강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올해 을사년 지혜를 상징하는 뱀의해를 맞아 세밀한 '스네이크 센스'와 '도전' 정신을 발휘, 내수와 세계 경제 모두가 어려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전남의 미래 100년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월 정례조회를 통해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상황과 뜻하지 않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때문에 이제야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황망한 제주항공

김영록 지사, 국회 찾아 전남도 시급 현안 발 빠른 건의

호남

김영록 지사, 국회 찾아 전남도 시급 현안 발 빠른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과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김문수·서미화 국회의원을 만나 국립의대 신설, 재생에너지 4법 제정 등 핵심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는 12·3 비상계엄에 따른 탄핵 정국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설 연휴 기간 도민의 민심을 폭넓게 수렴한 후, 올해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주요 현안에 대해 발빠르게 국회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 설 맞아 장애인가정 따뜻한 위문

호남

김영록 지사, 설 맞아 장애인가정 따뜻한 위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영암 삼호읍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희망의 설 명절을 보내도록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동절기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관심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방문 가정은 재가 중증장애인 세대로 장애를 가진 아들이 몸이 불편한 고령의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면서, 서툴지만 어머니의 일상을 돌보며 지역사회에서 자립

김영록 지사 "목포대 글로벌 해양특성화 적극 지원"

호남

김영록 지사 "목포대 글로벌 해양특성화 적극 지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에 국립목포대학교 선정을 환영하며, "목포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신해양시대를 견인하는 글로벌 해양특성화 대학으로 우뚝 서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환영성명서에서 "국립목포대학교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것을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본지정은 전라남도가 지역 교육 백년대계의 기틀을 다지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지정 총력 지원

호남

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지정 총력 지원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국립목포대와 동신대 연합의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대학협력TF 점검회의를 열어 대학 혁신 방향 및 지역 연계 방안 등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전남에선 지난해와 달리 국립목포대와 동신대 연합, 2개 대학이 본지정에 도전하는 만큼 지자체-대학 간 지속적인 협력과 전남도의 역량 집중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두 대학이 모두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끌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되도록 직접 추진상

목포대 총동문회, 김영록 지사에 '목포대 의과대학 설립 결단' 촉구

호남

목포대 총동문회, 김영록 지사에 '목포대 의과대학 설립 결단' 촉구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총동문회는 지난 24일(수) 오후 목포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 연회장에서 제30대 회장 취임 및 출범식을 개최하고 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7만 목포대 총동문의 이름으로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학교 총동문회 제30대 오창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김영록 지사의 공모절차를 통한 의대 확정 발표는 그동안 합의된 통합 전남의대 유치를 염원하는 서남권 주민과 7만 동문을 우롱하는 무책임한 처사라

김영록 지사, "목포대·순천대 단일 의대 추진 결정 환영"

호남

김영록 지사, "목포대·순천대 단일 의대 추진 결정 환영"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는 25일 "목포대와 순천대가 전남권 '공동 단일 의과대학' 추진을 전격 결정한 것을 환영하고, 캐나다 노슴(NOSM) 대학 사례를 바탕으로, 단일 통합 의대 설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목포대·순천대 공동 단일 의대 추진 결정 환영문'을 통해 "전남을 대표하는 두 대학의 통 큰 양보와 결단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흐름 속에서 반드시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이 신설돼야 한다는 뜨거운 열망과 절박

김영록 지사, 새해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행복시대' 원년 선포

김영록 지사, 새해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행복시대' 원년 선포

전라남도가 2023년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도정, 균형발전의 중심지, 행복공동체 건설 등에 매진하겠다는 3대 도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2년 송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주요 성과와 2023년 도정 방향을 발표했다. 전남도는 올 한 해 전남 대도약을 견인할 국고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실제로 ▲내년 국고예산 역대 최대 8조 6천500억 원 확보 ▲차세대 그리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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