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5일 일요일

  • 서울 21℃

  • 인천 19℃

  • 백령 18℃

  • 춘천 21℃

  • 강릉 18℃

  • 청주 22℃

  • 수원 20℃

  • 안동 21℃

  • 울릉도 18℃

  • 독도 18℃

  • 대전 22℃

  • 전주 20℃

  • 광주 19℃

  • 목포 19℃

  • 여수 22℃

  • 대구 21℃

  • 울산 20℃

  • 창원 23℃

  • 부산 21℃

  • 제주 2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검색결과

[총 40건 검색]

상세검색

김영록 지사, 캄보디아와 보건의료 협력 강화 논의

호남

김영록 지사, 캄보디아와 보건의료 협력 강화 논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치앙 라 캄보디아 보건부장관, 렘 다라 캄보디아의사회장을 비롯한 고위급인사, 최운창 전남도의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 분야 교류협력 활성화 회담을 했다. 회담은 전남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보건 정책 공유, 상호 보건의료 역량 강화와 의료 취약 지역민의 건강 보호 등을 위해 이뤄졌다. 전남도는 캄보디아와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캄보디아 내 의료환경 개선 및 발전을 위해 적극 지

김영록 지사, "기후에너지부, 에너지수도 전남으로 유치"

호남

김영록 지사, "기후에너지부, 에너지수도 전남으로 유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새정부 '기후에너지부' 공약과 관련,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결정적 전기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수도로서 한전과 전력거래소 등이 있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기후위기가 미래세대 생존까지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밝힌 '기후에너지부 신설' 공약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결정적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록 지사, 李대통령에게 지방하천 국가 지원 확대 건의

호남

김영록 지사, 李대통령에게 지방하천 국가 지원 확대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첫 '안전치안 점검회의'에 참석해 지방하천의 국가 지원 확대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전국 단위 안전치안 점검회의로, 중앙부처와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영상으로 참여해 안전 정책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가의 존재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예측

김영록 지사 "재생에너지가 미래···태양광·풍력 확대해야"

호남

김영록 지사 "재생에너지가 미래···태양광·풍력 확대해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재생에너지가 미래다. 태양광과 풍력이 갈수록 가장 저렴하고 안정적인 에너지원이 될 것이므로, 이같은 재생에너지가 더 확대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에 비해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비중이 크게 낮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2024년 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국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평균은 35.4%로 최하위인 우리나라(10

김영록 지사, 전남 핵심현안 대선공약 반영 적극 요청

호남

김영록 지사, 전남 핵심현안 대선공약 반영 적극 요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정책본부장인 김성환 국회의원을 만나 전남지역 현안사업을 대선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전남도는 조기 대선을 앞두고 지역의 핵심 현안이 정당과 대선 후보자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솔라시도 AI 에너지 신도시' 조성 ▲나주 '에너지 AI 모델시티' 조성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 추진 ▲'글로

김영록 지사, "안정된 일자리 창출·산업안전 강화" 다짐

호남

김영록 지사, "안정된 일자리 창출·산업안전 강화" 다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일 제135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전남 발전의 원동력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노동자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산업안전 강화 등을 다짐했다. 노동절은 1886년 미국 시카고 노동자들의 8시간 노동 쟁취 투쟁에서 비롯됐다. 노동의 가치와 존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다. 전남도는 이같은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맞춰 모든 노동자의 권익 증진에 힘쓰고

김영록 지사, '미래발전 정책과제' 대선 공약 채택 노력 당부

호남

김영록 지사, '미래발전 정책과제' 대선 공약 채택 노력 당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전남 미래발전 정책과제들이 대선 공약으로 채택되도록 노력하고, 민생회복을 위해 편성한 도 추경예산이 도의회를 통과해 확정되면 곧바로 집행되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를 통해 "4~5월은 지역 미래 전략산업의 정부 예산사업 반영을 위해 중요한 시기인데 대선 관련 선거법 때문에 행사에 제약이 많다. 이는 오히려 부처 건의활동에 좋은 기간일 수 있으

김영록 지사 "지역-대학 동반성장이 미래번영 해법"

호남

김영록 지사 "지역-대학 동반성장이 미래번영 해법"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목포대학교에서 열린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 참석해 전남을 찾은 전국 회원교 국공립대 총장들을 환영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통한 미래 번영을 강조했다.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주최하고, 2025년 회장교인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2개 국·공립대 총장과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 제26대 협의회장으

김영록 지사, 미 관세로 어려움 예상되는 기업 현장 살펴

호남

김영록 지사, 미 관세로 어려움 예상되는 기업 현장 살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4일 광양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강관 제조 대미 수출 중소기업인 ㈜픽슨을 방문,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로 지역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일(미국 시간) 발표된 상호관세 부과 주요 내용에 따라 한국 수입품에 대해 25% 상호관세(10% 기본관세+15% 상호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관세조치 발효 시점은 10% 기본관세 5일, 국별 상호관세 9일이다. 전남도는 이 때문에 대미 수출 의존도가

김영록 지사, COP33 유치·댐 주변지역 지원 확대 등 건의

호남

김영록 지사, COP33 유치·댐 주변지역 지원 확대 등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만나 2028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와 댐 주변지역 지원 확대 등 지역 현안 지원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COP33 유치 ▲기후대응댐 등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확대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를 위한 상수원관리규칙 개정 등을 당부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국제기구와 NGO 등 기후위기 대응을 논의하는 가장 권위 있는 기구다. 김영록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