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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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검색결과

[총 3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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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미래발전 정책과제' 대선 공약 채택 노력 당부

호남

김영록 지사, '미래발전 정책과제' 대선 공약 채택 노력 당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전남 미래발전 정책과제들이 대선 공약으로 채택되도록 노력하고, 민생회복을 위해 편성한 도 추경예산이 도의회를 통과해 확정되면 곧바로 집행되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를 통해 "4~5월은 지역 미래 전략산업의 정부 예산사업 반영을 위해 중요한 시기인데 대선 관련 선거법 때문에 행사에 제약이 많다. 이는 오히려 부처 건의활동에 좋은 기간일 수 있으

김영록 지사 "지역-대학 동반성장이 미래번영 해법"

호남

김영록 지사 "지역-대학 동반성장이 미래번영 해법"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목포대학교에서 열린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 참석해 전남을 찾은 전국 회원교 국공립대 총장들을 환영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통한 미래 번영을 강조했다.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주최하고, 2025년 회장교인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2개 국·공립대 총장과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 제26대 협의회장으

김영록 지사, 미 관세로 어려움 예상되는 기업 현장 살펴

호남

김영록 지사, 미 관세로 어려움 예상되는 기업 현장 살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4일 광양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강관 제조 대미 수출 중소기업인 ㈜픽슨을 방문,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로 지역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일(미국 시간) 발표된 상호관세 부과 주요 내용에 따라 한국 수입품에 대해 25% 상호관세(10% 기본관세+15% 상호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관세조치 발효 시점은 10% 기본관세 5일, 국별 상호관세 9일이다. 전남도는 이 때문에 대미 수출 의존도가

김영록 지사, COP33 유치·댐 주변지역 지원 확대 등 건의

호남

김영록 지사, COP33 유치·댐 주변지역 지원 확대 등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만나 2028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와 댐 주변지역 지원 확대 등 지역 현안 지원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COP33 유치 ▲기후대응댐 등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확대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를 위한 상수원관리규칙 개정 등을 당부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국제기구와 NGO 등 기후위기 대응을 논의하는 가장 권위 있는 기구다. 김영록

김영록 지사 "산불 규모·속도 맞춘 신개념 대책 세워야"

호남

김영록 지사 "산불 규모·속도 맞춘 신개념 대책 세워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1일 동부청사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에서 청명·한식 대비 특별 대책을 살피고, 최근 확산 속도가 빠른 대규모 산불 양상에 맞춰 드론 등 장비 고도화를 통한 신개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점검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계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동시다발 산불 발생이 많은 청명·한식 기간 대형산불 예

김영록 지사, 국회에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지원 요청

호남

김영록 지사, 국회에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지원 요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6일 국회에서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만나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AI 슈퍼클러스터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23일 나주에서 업무협약을 한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과 관련해 호남권 초광역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국가 대혁신 등 경제동맹의 의미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등 핵심과제 지원을 논의했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인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

김영록 지사, "유가족 뜻 반영한 특별법 신속 제정 노력"

호남

김영록 지사, "유가족 뜻 반영한 특별법 신속 제정 노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LH 광주전남지역본부에 위치한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광주사무실을 들러 유가족의 뜻을 반영한 '12·29 여객기 참사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과 재난 안전대책 강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날 위로 방문에는 박한신 유가족협의회 대표, 박종권 유가족협의회 업무지원본부장, 박철 유가족협의회 변호사 등이 함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참사 이후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 계신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김영록 지사, 알파벳·그록 등 글로벌빅테크와 AI산업 맞손

호남

김영록 지사, 알파벳·그록 등 글로벌빅테크와 AI산업 맞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 기술 책임 등과 잇따라 면담하고, 전남도와 대한민국의 AI 산업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존 헤네시(John Hennesy) 알파벳(Alphabet) 의장, 스티브 웨슬리(Steve Westley) 웨슬리 그룹 CEO, 조나단 로즈(Jonathan Ross) 그록(Groq) CEO 등을 차례로 만났다. 이는 전날인 26일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 협약의 후속 조치로

김영록 지사, 설 명절 맞아 한부모 조손가정 방문 격려

호남

김영록 지사, 설 명절 맞아 한부모 조손가정 방문 격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나주 공산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조손가정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가정은 다문화 조손가정으로, 어르신이 손자녀 두 명을 홀로 돌보며 힘겹게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손자녀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밝은 모습으로 자라고 있다. 어르신은 "설 명절을 앞두고 찾아와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김영록 지사, 전 부서 깜짝 방문해 직원 격려·소통

호남

김영록 지사, 전 부서 깜짝 방문해 직원 격려·소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 오후 도 본청 전 부서를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을사년 푸른 뱀띠해를 맞아 희망차고 행복한 새해가 되길 기원하는 덕담과 함께 '전남 행복시대'를 향해 힘껏 도약하자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또한 각 부서의 지난 성과와 노력을 일일이 언급하면서 고마움을 표하고, 설 연휴와 연계한 연가 사용 권장, 간식을 들고 실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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