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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산불 피해복구 성금 5억원 기부···계열사도 동참
미래에셋그룹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긴급 생필품 지원과 구조대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에는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 등 계열사도 참여했으며, 미래에셋생명은 이재민을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