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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형 후계자' 신유열··· 베트남·CES서 드러난 '뉴 롯데'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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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형 후계자' 신유열··· 베트남·CES서 드러난 '뉴 롯데' 구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글로벌 현장 경영을 강화하며 AI, 바이오, 해외 도시개발 등 미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베르나르 아르노 등 글로벌 경영진과의 교류, CES 및 베트남 현장 방문, 바이오 CDMO 확장 등으로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다만 바이오사업의 영업손실과 지분 상속 과제가 부각되며, 경영 성과가 향후 승계의 명분과 그룹 내 입지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하이트진로 임원진, 자사 주식 매입 릴레이..."책임경영 일환"

식음료

하이트진로 임원진, 자사 주식 매입 릴레이..."책임경영 일환"

하이트진로 임원진이 최근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에 대응해 자사 주식을 대규모로 매입했다. 경영진의 직접적인 주식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와 함께 해외 시장 확장 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적 악화에도 글로벌 사업 강화, 베트남 공장 건설 등으로 성장 가능성을 높이려는 행보다.

대상, 1분기 영업이익 570억원···식품사업으로 수익성 지켰다

보도자료

대상, 1분기 영업이익 570억원···식품사업으로 수익성 지켰다

대상이 올해 1분기 식품사업 성장과 원가 절감 효과에 힘입어 수익성을 방어했다. 건강·신선식품 판매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이 실적을 뒷받침했지만 경기 침체에 따른 소재사업 부진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 대상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1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70억원으로 0.4% 증가했다. 식품사업은 건강·신선식품 중심의 판매 확대와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

흑자전환에도 '진땀'···로킷헬스케어, 외형 성장 뒤 '그늘'

제약·바이오

흑자전환에도 '진땀'···로킷헬스케어, 외형 성장 뒤 '그늘'

로킷헬스케어는 주가 급락과 시장경보 이슈에도 해외 사업과 연구개발을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나, 재무구조와 현금흐름 부담이 여전하다.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으나, 순손실과 누적 적자, 운전자본 부담이 계속돼 투자자 우려가 남아 있다. 유상증자 등으로 자본을 확충하며 글로벌 확장에 나서고 있지만, 실적 개선이 안정적인 현금창출로 이어질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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