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사업보고서 톺아보기]4대 은행 해외 실적 '온도 차'···새로 쓰는 수익 지도
4대 시중은행의 2023년 해외 실적이 중국·인도네시아 리스크에 따라 극명하게 나뉘었다. 신한은행·KB국민은행은 성장과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하나·우리은행은 부진을 기록했다. 경영진 교체와 QR결제 등 새로운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이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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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사업보고서 톺아보기]4대 은행 해외 실적 '온도 차'···새로 쓰는 수익 지도
4대 시중은행의 2023년 해외 실적이 중국·인도네시아 리스크에 따라 극명하게 나뉘었다. 신한은행·KB국민은행은 성장과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하나·우리은행은 부진을 기록했다. 경영진 교체와 QR결제 등 새로운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이 본격화됐다.
제약·바이오
흑자전환에도 '진땀'···로킷헬스케어, 외형 성장 뒤 '그늘'
로킷헬스케어는 주가 급락과 시장경보 이슈에도 해외 사업과 연구개발을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나, 재무구조와 현금흐름 부담이 여전하다.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으나, 순손실과 누적 적자, 운전자본 부담이 계속돼 투자자 우려가 남아 있다. 유상증자 등으로 자본을 확충하며 글로벌 확장에 나서고 있지만, 실적 개선이 안정적인 현금창출로 이어질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제약·바이오
캐리 스트롬 휴젤 사장, 이사회 진입···"독보적인 기업 만들 것"
휴젤이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글로벌 CEO인 줄리아 캐리 스트롬 사장을 신규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이사회 전문성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는 한편, 정관 변경과 독립이사 선임 등 지배구조 투명성도 높였다. 주주총회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물산, 원전시장 확대 수혜 기대···"40만원 간다"
삼성물산이 글로벌 원전 시장 확대에 따라 높은 수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KB증권은 주가 목표를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바이오와 건설 부문 회복, SMR 등 다양한 원전 프로젝트 협력 경험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주환원정책 일부 아쉬움에도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크다.
금융일반
헥토파이낸셜, 작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글로벌 사업 본격화
헥토파이낸셜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간편결제, 전자결제, 해외정산 서비스 등 전 사업에서 고른 성장을 이뤘으며,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글로벌 결제 서비스 추진 및 해외 법인 설립 등 글로벌 사업 강화에 나선다. 주주 배당도 확대했다.
식음료
더본코리아, 이사회 개편···글로벌 확장 '드라이브'
더본코리아가 경영, 투자, 글로벌 마케팅, 소비자 법률 분야 전문가 3인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이사회 체계를 강화했다. 독일 한식 매장 2호점 오픈, 일본 빽다방 진출 등 해외 사업 확대에 맞춰 B2B 푸드 컨설팅, 글로벌 유통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추진 중이다.
식음료
SPC삼립 대표 교체···'삼립' 사명 변경 앞두고 전략 재정비
SPC삼립이 사명을 '삼립'으로 변경하고 지배구조와 경영진 전면 교체에 나섰다. 정인호·도세호 각자대표 체제로 재편되며 글로벌 사업 추진 방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산업재해 논란 이후 안전 투자 확대 등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실적 부진과 함께 새로운 성장 전략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패션·뷰티
실적 급락한 LG생활건강, 구조조정·글로벌 재편 '투트랙'···체질 개선 속 반등 모색
LG생활건강이 최근 실적 급락과 수익성 악화에 대응해 고강도 구조조정과 동시에 글로벌 사업 재편에 나섰다. 뷰티와 음료 사업 부진으로 기존 포트폴리오 방어력이 저하되자, 조직 효율화와 계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병행하며 반등을 꾀하고 있다.
금융일반
신한금융, 역대 최대 실적 썼다···주주환원율 첫 50% 돌파
신한금융그룹이 2023년 연간 당기순이익 4조971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비이자이익 증가와 증권 부문 실적 개선,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주주환원정책도 대폭 강화했다. 글로벌 손익은 처음으로 세전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해외 경쟁력도 입증했다.
제약·바이오
서범석 루닛 대표 "2500억 유증, 해외사업 위해 불가피한 결정"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이 25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전환사채 풋옵션 등 재무 불확실성 해소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결정이다. 신주 발행을 통해 풋옵션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자금 일부는 연구개발 및 해외사업 운영에 투입된다. 비용 구조를 개선하며 흑자 전환 시점을 1년 앞당기는 등 재무 안정성 강화에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