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미국에 깃발 꽂은 한화투자증권···해외영토 확장 속 수익화 고심
한화투자증권이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이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무소를 개설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베트남 법인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올렸으나,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등 다른 해외법인은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각 법인의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신사업 발굴, 운용자산 확대 등을 통해 장기 수익성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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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깃발 꽂은 한화투자증권···해외영토 확장 속 수익화 고심
한화투자증권이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이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무소를 개설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베트남 법인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올렸으나,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등 다른 해외법인은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각 법인의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신사업 발굴, 운용자산 확대 등을 통해 장기 수익성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
보도자료
체질 개선 결실 맺은 롯데···유통·식품·화학 실적 일제히 반등
롯데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을 통해 상반기 주요 계열사들의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다. 유통과 식품을 비롯해 화학, 건설, 호텔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실적이 개선됐으며, 저효율 점포 정비와 글로벌 사업 강화,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등 전략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보도자료
DB손보, '배당 곳간 더 연다'···2030년 주주환원율 50%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을 별도 기준 50%로 상향하고, 주당배당금(DPS)을 매년 10% 이상 늘리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했다. 본업 경쟁력 강화, 자본효율성 제고, 글로벌 사업 성장에 집중하고, 배당커버리지비율(DCR) 등 지표를 도입해 배당의 지속가능성과 자본건전성을 관리할 방침이다.
금융일반
해외서 4700억 벌어들인 진옥동 회장, 다음 단추는 '확장과 효율'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순이익 4725억원을 기록하며 4대 금융지주 중 독보적인 해외사업 실적을 달성했다. 일본 SBJ은행의 견조한 성장세가 주효했으나, 베트남·중국 등 일부 신흥국에서는 부진했다. 진옥동 회장은 새로운 수익원 확보와 사업 구조 고도화를 추진 중이며, 인도네시아 금융지주회사 전환과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등으로 글로벌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
'최대 실적' 삼성화재, 과제는 장기보험 '과의존'···"해외서 답 찾는다"
삼성화재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3740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장기보험 손익 개선과 영국 로이즈시장 캐노피우스 투자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신계약 CSM은 감소했으나, 포트폴리오 수익성 중심으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지급여력비율은 282.8%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산업일반
'외형 성장' CJ대한통운, 수익성은 뒷걸음···하반기 반전 노린다
CJ대한통운이 올해 2분기 매출 3조3800억원을 기록하며 택배·계약물류(CL)·글로벌 부문에서 물량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을 이뤘다. 그러나 서비스 고도화 투자, 운영원가 상승, 대외 환경 악화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1016억원으로 11.9% 감소했다. 새벽·당일배송 등 O-NE 부문 물량과 신규 수주가 성장세를 견인했으며, 글로벌 부문 역시 CBE 물량 증가와 전략국가 계약물류 사업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보도자료
보령, 반기 최대 실적···탁소텔·CDMO로 글로벌 성장축 가동
보령이 탁소텔 인수와 CDMO 등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350억원, 영업이익 440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탁소텔의 글로벌 판권 확보와 카나브젯 등 신제품이 매출 성장에 기여하며, 기존 의약품과 CDMO 사업이 조화를 이뤘다. 영업이익률 상승과 포트폴리오 안정성도 확인됐다.
카드
'적자 늪' 베트남에 24억 실탄 쏜 BC카드, 해외사업 재정비
BC카드는 적자가 누적된 베트남 법인에 24억원을 추가 투입하며 해외 사업 재정비에 나섰다. 이는 4년 만의 해외 투자로, 신임 김영우 대표의 글로벌 사업 경험에 따라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결제 프로세싱 등 B2B 중심 사업 구조로 인해 초기 적자가 불가피하나, BC카드는 시장 기반 구축과 수익성 개선에 힘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패션·뷰티
LG생건, 북미 매출 첫 중국 추월···2분기 영업익 87%↑
LG생활건강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해외 매출에서 북미가 처음으로 중국을 앞지르며 중국 중심이던 글로벌 사업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6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28억원으로 87.5% 늘었고, 순이익은 776억원을 거둬들여 101% 급증했다. 이는 시
IPO
[IPO레이더]딜리셔스 "흑자 전환 발판 삼아 글로벌 패션 B2B 플랫폼 성장"
딜리셔스가 패션 B2B 플랫폼 '신상마켓'을 기반으로 IPO를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광고·구독 서비스와 AI 기반 추천 광고 등으로 수익성을 강화한다. 현재 91개국에 글로벌 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코스닥 상장 후 일본·대만·홍콩 등 해외 마케팅과 신규 SaaS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