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제유가 꺾이자 7월 생산자물가도 0.4%↓···11개월 만 하락
7월 생산자물가가 국제유가와 주가 하락 영향으로 11개월 만에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 공산품과 서비스, 에너지 가격이 동반 하락했으며, 수입 원재료 가격도 크게 내렸다. 반면 폭염과 작황 부진으로 농산물, 특히 시금치는 115.8% 급등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7.7%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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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꺾이자 7월 생산자물가도 0.4%↓···11개월 만 하락
7월 생산자물가가 국제유가와 주가 하락 영향으로 11개월 만에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 공산품과 서비스, 에너지 가격이 동반 하락했으며, 수입 원재료 가격도 크게 내렸다. 반면 폭염과 작황 부진으로 농산물, 특히 시금치는 115.8% 급등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7.7%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금융일반
5월 생산자물가 전월比 0.3%↓···2개월 연속 하락
5월 생산자물가가 전월대비 하락하면서 5개월째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23년 5월 생산자물가'를 보면 생산자물가지수는 120.14로 농림수산품, 전력‧가스 및 증기 등이 올랐지만 석유‧화학제품이 내리면서 전월대비 0.3% 떨어졌다. 올해 들어 생산자물가는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0.4%, 2월 0.2%, 3월 0.1%, 4월 -0.1%에 이어 5월엔 더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0.6% 상승했는데 1월 5.1%, 2월 4.8%, 3월 3.3%, 4월 1.6%에 이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