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거래소, 12월물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채권 지정···17일 거래 개시
한국거래소가 오는 17일 상장하는 2026년 12월물 국채선물의 만기별 최종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3년, 5년, 10년, 30년 등 4개 만기의 국고채 종목들이 각 상품의 기초자산 역할을 하게 됐다.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에 따라 6개월 이자지급 방식의 기발행 국고채가 조합됐으며, 현물 수익률은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매일 두 차례 산출해 시장에 공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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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12월물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채권 지정···17일 거래 개시
한국거래소가 오는 17일 상장하는 2026년 12월물 국채선물의 만기별 최종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3년, 5년, 10년, 30년 등 4개 만기의 국고채 종목들이 각 상품의 기초자산 역할을 하게 됐다.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에 따라 6개월 이자지급 방식의 기발행 국고채가 조합됐으며, 현물 수익률은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매일 두 차례 산출해 시장에 공표한다.
서지용
[서지용의 증시톡톡]국고채 WGBI 편입,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과 시사점
우리나라의 국고채가 세계 3대 채권지수 가운데 하나인 세계국채지수(WGBI: World Government Bond Index)에 편입된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2022년 말 한국이 WGBI 관찰대상국(watch list)에 올랐고, 2024년 10월 FTSE 러셀이 한국 시장의 접근성(Market Accessibility)을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 조정한 후 편입이 최종 확정됐다. 올해 4월부터 8개월에 걸쳐 실제로 편입이 진행된다. 이는 외국인이 국내 국채에 투자할 때 직면하던 제도·세제·규제 장벽
증권일반
1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27조원···지난해比 18%↑
2025년 1분기 한국의 증권결제대금은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일평균 27조2000억 원으로 보고되었다. 주식 결제대금은 감소했지만 채권 결제대금은 20.1% 증가하며 강세를 보였다. 특히 국고채가 결제액의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금융채와 통안채도 significant하게 증가했다.
증권일반
[애널리스트의 시각]증권가 "정치 리스크에도 韓 국채에 대한 변동성은 제한"
탄핵 불발에 따른 정치리스크 확대에도 국고채 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오히려 미국의 연방준비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인상 등 대외적 재료가 금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9일 김명실 IM증권 연구원은 "국내 채권시장은 12.3일 계엄령 사태 이후에도 현재까지는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3년 국채선물 시장을 중심으로 외국인이 순매도가 발생했으나 국내 기관들의 매수
금융일반
16일 국고채 금리 모두 상승···3년물 연 2.928%에 마감
16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0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92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973%로 2.8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4bp, 4.0bp 상승해 연 2.933%, 연 3.040%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954%로 2.4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8bp, 1.5bp 상승해 연 2.853%, 연 2.798%를 기록했다.
금융일반
"채권도 불안하다"···SVB 쇼크에 환율 널뛰기·국채시장 혼조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쇼크에 환율은 물론 국채 시장까지 혼란스러운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강한 긴축이 멈출 것이란 기대감과 은행 파산 사태가 더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혼재되면서다. 다만 금융시스템 위기 확산 우려는 일축되면서 원‧달러환율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11.1원) 보다 7.4원 하락한 1303.7원에 마감됐다. 장 중 1296.5원까지 내려갔지만 다시 올라 1300원을 넘어 거래를
국고채 금리 떨어지는데...CP금리 아직도 '천정부지'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하락했지만, 기업어음(CP) 금리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CP로 몰리면서 단기물 시장이 시중 자금을 계속 해서 빨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기준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9.9bp 내린 연 3.834%에 장을 마쳤다. 5년물과 10년물은 각각 20.34bp, 17.6bp 하락으로 각각 연 3.894%에 마감했다. 30년물과 50년물의 최장기물도 각각 15.5bp
국고채, 美 CPI 관망 속 금리 하락···CP는 연일 상승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자본시장 내 경계심리가 확대한 가운데 10일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다. 금리 하락은 채권가격 상승을 뜻한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4.03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070%로 10.7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8.2bp, 5.5bp 하락한 연 4.097%, 연 4.112%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049%로 11.4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0.7bp
한국은행 "국고채 매입은 시장 안정화 조치···추경 뒷받침 아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하는 것은 현재 통화정책 정상화 기조에 모순되는 일이 아니냐는 지적에 "기준금리 인상과 국고채 단순매입은 정책의 목적이 다르다"며 해명했다. 일각에서는 '정부부채의 화폐화'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한은이 적극 반론하고 나선 것이다. 15일 한은은 '국고채 단순매입 관련 설명자료'를 통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과정에서 시장금리가 일시적으로 과도하게 급변동하여 이를 완화시킬 필
한국은행, 2조원 규모 국고채 단순매입···"금리변동성 대응"
한국은행이 오는 7일 2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단순매입한다고 4일 밝혔다. 매입 대상은 ▲국고채권 20년물(8-2, 만기일 2028년 3월10일) ▲국고채권 10년물 (21-11, 만기일 2031년 12월10일) ▲국고채권 10년물(20-4, 만기일 2030년 6월10일) ▲국고채권 5년물(21-7, 만기일 2026년 9월10일) ▲국고채권 3년물(21-4, 만기일 2024년 6월10일) 등이다. 한은 측은 금리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시장 안정화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