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롯데이노 전기차충전 '결제 취소' 문턱 낮아진다···환불 요건 완화 롯데이노베이트의 전기차 충전 자회사 이브이시스가 구독권 정책을 변경하여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 서울시 전기버스 급속충전기 운영 사업자로 활동함과 동시에,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법인을 통해 총 50억 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