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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광명전기, 77억원 규모 영흥 환경설비 제작 공급계약

광명전기는 세아 STX 엔테크와 77억원 규모의 영흥 1, 2호기 환경설비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공시]광명전기, 142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 결정

광명전기는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 686-1외 5필지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액은 142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 대비 9.06% 규모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자산매각을 통한 차입금 축소 및 자금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공시]광명전기, 지난해 영업익 79억원···전년比 176.3%↑

광명전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8억7585만원으로 전년대비 176.27%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4% 증가한 1319억원, 당기순이익은 177.10% 늘어난 7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매출 증대 및 원가 절감, 종속기업의 중단사업 이익이 반영되며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공시)광명전기, 삼성물산과 6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광명전기는 삼성물산과 61억8180억원 규모의 수배전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대비 4.59%에 해당하며 판매지역은 필리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공시)광명전기, 삼성물산과 57억 규모 계약체결

광명전기는 삼성물산과 지난 8일 56억9084만원 규모 Switch Gea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4.83%에 해당한다.

(공시)광명전기, 77억 규모 스위치기어 구매 공급계약

광명전기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77억5170만원의 성남~여주 복선전철 스위치기어 구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58%며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공시)광명전기, 영업이익 110억 전년比 164%↑

광명전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10억5623만원으로 전년보다 164.0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54% 늘어난 1178억4917만원이고 당기순이익은 64억8858만원으로 1491.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징주]남북경협株, 북한 금강산 회담 보류 소식에 급락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회담을 모두 보류하겠다고 밝힌 후 남북경협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재영솔루텍은 전 거래일보다 110원(6.04%) 내린 1710원에 거래 중이다. 에머슨퍼시픽은 5%대, 광명전기·선도전기·로만손 등은 2%대의 하락을 보이고 있다.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 산 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 접촉을 제안했던 북한이 하루 만에 제안을 보류했다. 개성공단 문제 해결에 집중함이라고 그 배경을 밝혔다.

[특징주] 광명전기, 철도시설공단과 구매계약에도 약세

광명전기는 한국철도시설공단와 구매계약에 도 약세다.20일 코스닥 시장에서 광명전기의 주가는 오전 9시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5원(0.51%) 내린 2905원에 거래되고 있다.19일 광명전기는 한국철도시설공단와 수도권고속철도 외 1개 사업의 29KV 가스절연개폐장치(GIS)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45%고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31일까지다.

(공시) 광명전기, 철도시설공단과 87억 GIS 구매계약

광명전기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수도권 고속철도 외 1개 사업의 29KV 가스절연개폐장치(GIS)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45%고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