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액은 142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 대비 9.06% 규모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자산매각을 통한 차입금 축소 및 자금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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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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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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