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는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 686-1외 5필지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액은 142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 대비 9.06% 규모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자산매각을 통한 차입금 축소 및 자금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관련태그 #광명전기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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