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쇳물 뽑아 車 만들고 로봇까지···정의선, 美에 승부 걸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 건설을 시작으로 미국 내 완결형 수직계열화와 일관제철소 구축에 나섰다. 현지에서 철강부터 완성차, 로봇까지 직접 생산해 관세 부담을 줄이고 생산 효율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이번 투자로 글로벌 완성차 시장 경쟁에 대응하며 신규 수익원 창출과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자동차
쇳물 뽑아 車 만들고 로봇까지···정의선, 美에 승부 걸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 건설을 시작으로 미국 내 완결형 수직계열화와 일관제철소 구축에 나섰다. 현지에서 철강부터 완성차, 로봇까지 직접 생산해 관세 부담을 줄이고 생산 효율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이번 투자로 글로벌 완성차 시장 경쟁에 대응하며 신규 수익원 창출과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전기·전자
LG전자, 관세 압박에 2분기 수익성 흔들···영업이익 46% 급감
LG전자가 관세 등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LG전자가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조 7400억원, 영업이익 6391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4.4% 줄었고 영업이익은 1년 전에 비해 46.6% 감소했다. 이번 잠정실적은 시장의 전망치보다도 낮다. 당초 시장에서는 LG전자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 29.2% 감소한 21조4706억원, 8470억원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