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쿠팡 개인정보 유출 논란···공정위, 영업정지 가능성 열어둬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가능성을 시사했다. 피해 소비자에 대한 회복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강력한 제재가 예고되었으며, 현재 합동 조사반이 유출 책임과 재산 피해 여부에 대한 심층 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