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1500억달러' 美 조선 살리기···한국은 무엇을 수출하나
한국 조선사들이 1500억달러 규모로 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한미 조선협력센터 출범과 15건 협약을 계기로, 설계·생산·공급망·인력·AI 등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을 미국에 이전한다. 미국 내 디지털 조선소 구축, 인력 양성, R&D 협력 등도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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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달러' 美 조선 살리기···한국은 무엇을 수출하나
한국 조선사들이 1500억달러 규모로 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한미 조선협력센터 출범과 15건 협약을 계기로, 설계·생산·공급망·인력·AI 등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을 미국에 이전한다. 미국 내 디지털 조선소 구축, 인력 양성, R&D 협력 등도 확대된다.
중공업·방산
1500억달러 조선동맹 닻 올렸다···K조선, 美 조선업 재건 이끈다
한미 조선협력센터 출범을 계기로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3사가 1500억달러 규모의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AI 기반 생산혁신, 선박·함정 공동 개발, 현지 인력 및 공급망 구축 등 전방위 협력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미국 조선업 생산성 향상과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을 동시에 모색하며, 실제 선박 발주나 투자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보도자료
한화오션, 한미 조선협력 강화···'마스가' 본격 참여
한화오션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과 함께 미국 주요 기관 및 기업과 함정 공동 개발 계약, 인력 양성, 공급망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글로벌 전략수송함 설계 참여와 미국 조선 인력 육성, 지역 공급망 확대 등을 통해 미국 조선산업 재건 프로젝트(MASGA)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공업·방산
한화, 캐나다 잠수함 수주 위해 현지 5개사와 MOU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목표로 현지 철강·AI·우주기업 등 5개사와 MOU를 체결했다. 한화는 철강 공급망·AI 기술·저궤도 위성통신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협력하며, 정부도 국가 전략 수출 프로젝트로 범정부 차원에서 지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