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계룡건설, 공공 수주 2조 클럽 가시권···수익성 개선, 실적 반등
계룡건설은 상반기 원가율 개선과 공공사업 수주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분양사업 위축에도 건축 및 토목공사 매출이 늘고,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영업이익이 40% 이상 증가했다. 정부의 대규모 SOC 투자 확대에 따른 추가 수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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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공공 수주 2조 클럽 가시권···수익성 개선, 실적 반등
계룡건설은 상반기 원가율 개선과 공공사업 수주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분양사업 위축에도 건축 및 토목공사 매출이 늘고,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영업이익이 40% 이상 증가했다. 정부의 대규모 SOC 투자 확대에 따른 추가 수혜도 기대된다.
건설사
대방건설, 조경·토목 분야 두각···공공공사 수주 '파란불'
대방건설이 주택사업에 이어 공공사업 수주로의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주택중심의 포트폴리오로 꾸준히 성장해온 대방건설은 지난해 1038억 규모의 고양장항 S-2BL 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를 포함해 총 7개 공공공사를 수주해서다. 특히 대방건설은 토목 및 조경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실제 대방건설은 현재 10여개 현장의 토목사업을 시공 중에 있다. 지난해 발표된 종합건설업 주요공종별 공사실적 현황에서도 '삼성물산㈜', 'SK에코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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