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제도 발전 유공자 포상

(왼쪽 세 번째)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회 안전망 중 하나인 '고용보험'은 지난 1995년 도입돼 실직자의 생계 지원, 재취업 지원, 사업주를 위한 고용촉진 지원 등 역할을 이어왔다. 노동부는 이날 기념식에서 고용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격려했다.

한 컷

[한 컷]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 축사 밝히는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회 안전망 중 하나인 '고용보험'은 지난 1995년 도입돼 실직자의 생계 지원, 재취업 지원, 사업주를 위한 고용촉진 지원 등 역할을 이어왔다. 노동부는 이날 기념식에서 고용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격려했다.

한 컷

[한 컷]'고용보험 30주년' 축사 전하는 권기섭 경사노위원장

권기섭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회 안전망 중 하나인 '고용보험'은 지난 1995년 도입돼 실직자의 생계 지원, 재취업 지원, 사업주를 위한 고용촉진 지원 등 역할을 이어왔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기념식에서 고용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격려했다.

한 컷

[한 컷]기념사 밝히는 권창준 노동부 차관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회 안전망 중 하나인 '고용보험'은 지난 1995년 도입돼 실직자의 생계 지원, 재취업 지원, 사업주를 위한 고용촉진 지원 등 역할을 이어왔다. 노동부는 이날 기념식에서 고용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