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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관광고등학교서 찾아가는 금융교육 실시
BNK경남은행이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스마트 경제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스마트 경제교육은 10개 학교에 금융 안전교육과 제로페이 활용 교육·체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융교육 전문 강사 이창희 차장,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권태환 과장은 경남은행 토월지점과 1사1교 결연을 맺은 경남관광고등학교를 찾아 학생 50여명에게 저축과 투자, 제로페이 활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 이정원 경남